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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현:주소 뉴질랜드 워홀 일상 1월 일기 ② | 한여름 잔잔한 일상 🌻💇🏻♀️👧🏻🥾🥯🍜 면허증, 콩국수, 단발, 해바라기밭, Tiritiri Matangi Island 트랙킹 뉴질랜드 호주 워홀을 가면 한국에서 발급받아 온 국제면허증이 만료되어 미리 뉴질랜드 면허증으로 만들어두기! 평일 오전에만 문여는 카페도 가보고!~ 하이킹을 위해 등산모도 사고 너무 더웠으니 저녁은 야무지게 콩국수랑 체리로 마무리 🍒 1월 19일 금요일! 아주 오랜만에 회사에서 오후 간식으로 피쉬앤칩스... 2024.02.04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ckn7138님의 블로그 호주 여행 - 38)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앞 야경포인트 29 없는 새들이었습니다. 이리 저리 어지럽게 한동안 날아다니는데 설마 갈매기나 비둘기는 아니겠지요. 하버브릿지(Sydney Harbour Bridge) 아래로 배들이...의 낮은 건물(建物)들은 불야성(不夜城)을 이루고 있습니다. 앉아 있다보니 제법 날씨가 쌀쌀하여 한기(寒氣)가 느껴지므로 오페라 하우스(The Sydney Opera House... 2023.06.10 blog.naver.com 2024 살아기기 [뉴질랜드 남섬 Day7] 깁스톤밸리 와이너리 케이브 투어, JONES'S Fruit stall, 크롬웰 맛집 Stoaker room, 오아마루 펭귄 구경 77 거다. 호주에서 와이너리 갔을 때 안에서 먹은 파스타가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기다렸는데,,, 알고 보니 여기는 쉐프가 없어서 간단한 안주거리만 판다고 한다. 아니 그럼 이게 무슨 레스토랑인가? 안주로 점심을 채우기엔 배가 고팠기에 빠르게 물만 먹고 그냥 다른 곳을 찾아 출발했다. 밥이 없다니!! 오늘의... 2023.03.26 blog.naver.com 조안 in NZ 뉴질랜드 이민 일상 : 행복과 불행사이 29 대신에 날씨만 좋으면 언제든지 갈 수 있는 호숫가나 바닷가를 선택하면 되겠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매 순간 감동받지는 않지만, 햇볕 아래 눈부시는 풍경은 언제나 큰 기쁨이 되어준다. 채식을 지향하면서 최종 목적이 비건 단계에 이르게 되는것 까지는 못되어도 헛된 욕망에 이끌려 소비하지 않으면서 너무... 2022.10.17 blog.naver.com 산비둘기 둥지트는 그곳... 금주 최고의 야생동물 사진 (1. 06) - in pictures 19 동안 새들이 먹이를 찾아다니는 모습을 합성한 사진이다. 11. Deer graze in the Boucherville nature park south of Montreal, Canada. # Photograph: Graham Hughes/AP 캐나다 몬트리올 남부 부셰흐빌 자연공원에서 사슴이 풀을 뜯고 있다. 12. Ring-billed gulls hunt for fish as the lake begins to thaw at the... 2023.01.07 hyunmi419.tistory.com 산처럼 물처럼 뉴질랜드 여행 (2018.11.20~12.6) - 숙소와 음식 보인다. 새들도 찾아오는 평화로운 풍경이다 세탁 건조실. 숙소에 도착한 후 세탁실에서 그날 입은 옷을 손빨래 한 후 이 건조기에 널어 놓으면 2시간 후에 다 마른다. 그러면 다음날 그 옷을 또 입을 수 있기 때문에 가방 무게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게 해준다. 여벌옷 없이 등산복 1벌만으로 4박 5일 트래킹이 가능... 2021.01.17 통합웹 더보기